3. 변함없는 퇴근길

변함없는 퇴근길-심야기록

단편 기묘한 이야기 변함없는 퇴근길 40대 후반. 이 회사에서만 20년째다.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다른 회사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나도 이곳으로 따라왔지만, 이곳에서 작업 중 끔찍한 화상을 입고 평생 지울 수 없는 장애까지 얻게 되었다. 치료 비용 문제로 산재 처리 후 그게 문제가 된 것인지. 설상가상으로 돌아온 것은 냉혹한 권고사직 통보뿐이었다. 평소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 … 더 읽기